안녕하세요~^^ 오늘은 울산에 우육면 파는 곳 소개 합니다!!! 우연히 친구가 여러 번 sns에 사진을 찍어 올렸길래 도대체 어디냐고 물어봤더니 태화도에 "쩐빵"이라는 곳 이라며 우육면 진짜 맛있다고 해서 친구에게 추천받은 곳인데요~^^ 그 맛이 너무 궁금하여 방문하게 되었어요!! 도착했을 땐 11시 55분 정도였는데 12시 오픈 이라더라고요!! 그래서 약간 웨이팅 하고 있으니 문이 열렸어요ㅎㅎ두근두근!! 가게 앞에는 주차 2대 정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~! 식당 안의 분위기는 마치 홍콩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의 인테리어!!! 오~~~ 여행온 느낌. 기분~^^ 내부는 요렇게 6개 테이블 정도~!! 테이블과 의자들이 자유분방합니다. 요즘 감성 이랄까요?ㅎㅎ우리가 도착했을 땐 한 팀이 먼저 와 있었는데 ..